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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에 BTY PLUS 콘텐츠가 등록되었습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급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콜로소(Coloso)**는

디자이너, 영상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개발자, 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유튜브보다 깊이 있고, 오프라인 학원보다 유연한 학습 환경으로 많은 현업 종사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 BTY PLUS는 콜로소와 함께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강의를 선보였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까지, BTY PLUS만의 노하우를 담아낸 이번 강의는

디자인 실무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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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비티와이에서 제작한 상세페이지 콘텐츠가 클라이언트분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담당자님, 이 상세페이지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혹시 리플렛이나 브로슈어로도 제작할 수 있을까요?”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

저희도 참 기뻤습니다.


사실 상세페이지는 온라인 중심의 콘텐츠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회나 오프라인 홍보에서는 리플렛, 브로슈어가 필요하죠.

클라이언트분께서 전시회 준비를 하시며,

“이 콘텐츠를 그대로 활용해 리플렛과 브로슈어로 제작하고 싶다”고 요청 주셨습니다.


문제는 클라이언트분께서 브로슈어 제작 경험이 없으셨다는 점이었어요.

디자인 사이즈, 페이지 구성, 인쇄 방식까지 하나하나 막막해하셨는데,

다행히 저희 BTY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 모두 경험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방향을 잡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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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정답은 없다.

 

패션 제품의 상세페이지, 과연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까요?

바로 좋은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비주얼이란 너무나 개인적인 것입니다.

'예쁜 가방'의 조건이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누군가는 소재를, 누군가는 연출을, 누군가는 형태를 생각합니다.

이처럼 패션 제품의 비주얼 연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좋은, 보편적인 그림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비주얼의 힘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15가지 컬러, 다양한 리본 연출로 달라지는 형태, 

요즈음 2030 여성들의 가방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키링을 걸 수 있는 고리 등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가방이었습니다.

내부 공간이 넉넉해 소지품을 편하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소구점이었죠.

하지만 15컬러를 모두 보여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일상에서 이 가방을 들 만한 상황을 설정하고, 

상황에 맞는 착장과 어울리는 컬러감을 현장에서 직접 선정해 매치해야 했습니다.

설정한 상황은 세 가지였습니다. 미팅 등 격식 있는 차림새가 필요한 상황, 

예쁘게 차려입고 약속을 가는 상황, 간단하게 입고 집 앞 산책을 나가는 상황.

별도로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지 않고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이 상황들에 맞는 착장을 선택하는 것부터 필요한 소품을 선정하여 

매치하는 것까지 모두 기획자의 감각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펀딩 하나로만 3억 찍었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제작한 유아동 상세페이지들이 총 6억원 이상의 펀딩금을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물론 다른 카테고리도 펀딩 달성률이 꽤 높은편입니다만(BTY의 전체 펀딩 달성률은 90% 이상입니다.) 

유독 유아동 카테고리만 '빵빵' 터지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살짝 풀어보려고 합니다.

비티와이플러스만의 유아동 상세페이지 기획 비법, 여러분께만 알려드릴게요.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세련된 디자인? 

기깔나는 제품 사진? 

시선을 잡아끄는 GIF? 

강렬한 후킹 카피? 


전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핵심이 빠졌습니다.

바로 '이 제품이 왜 필요한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기획 단계에서 제품에 ‘기능’보다 먼저

‘이 제품을 왜 써야 하죠?’라는 질문부터 던집니다.



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건

시장에서의 포지셔닝도, 경쟁사 분석도 아닌

‘리얼한 고객의 소리’를 찾는 일입니다.


BTY가 유아동 상세페이지를 잘 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이유

우리가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주말마다 '육아 출근' 하는 찐 아빠 실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 BTY의 히든카드, 주은님 (a.k.a. 대표님 와이프님).


여기서 포인트는 이 분들이 단순히 '육아 경험자'가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도 기저귀를 갈고, 이유식을 먹이고, 밤잠을 설치는 

'리얼타임 부모'들이라는 점이죠.


실제 육아를 하는 두 가정의 생생한 의견은

어느 소비자 인터뷰보다 더 날카롭고 솔직합니다.

“어린 아기가 누워있는 쿠션은 방수가 중요한데, 방수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엄마랑 그림책을 읽으며 대화하는 대화팁 같은게 예시로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생한 피드백 하나하나가

상세페이지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기도 합니다.

결국, 소비자의 ‘진짜 목소리’에서 시작해요


사실 기획이라는 게 거창해 보이지만

진짜 필요한 건 솔직한 피드백이에요.


그리고 그걸 저희는

매일같이, 팀 안에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심’을 아는 사람이 만드는 상세페이지는

자연스럽게 클릭을 부르고, 구매로 이어지죠.


그게 바로 유아동 상세페이지에서

비티와이플러스가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