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BTYPLUS 크루들의 결심일지
어느덧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에는 시원섭섭하면서도 복잡미묘한, 들뜨면서도 차분해지는 분위기라면 새해에는 활기차면서도 어수선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는 들뜬 마음과 정신을 붙잡기 위해 새해 결심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누구보다 바쁘고 정신없는 지난해를 보낸 BTYPLUS 크루들은 어떤 새해 결심을 했을까요?
주 3회 운동, 평일 아침 6시 일어나기처럼 작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사람도 있고 휴식, 절약처럼 크고 포괄적인 목표를 세우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로 끝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도 새해의 시작을 지루함보다 동기부여와 새로움으로 리프레시 하게 시작한다는 것에 더 의의를 둬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직 새해 목표를 찾지 못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BTYPLUS와 함께 찾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