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을 프린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여행간 사진부터 일상에서 찍은 셀카까지
핸드폰에만 있는 사진을 프린트해서 앨범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회사에서도 '모든 날, 모든 순간 비티와이플러스와 함께였다.' 코너를 담당하고 있죠.
그러다가 일 년 전부터 강아지, 고양이 증명사진 만드는 재미에 빠졌었어요.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들 얼굴을
컬러 배경사진으로 편집하고 프린트해 집으로 직접 보내주는 인스타 "희희 사진관" 채널을 운영하는 재미에 빠져 있답니다.
(비록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이제 다시 열심히 시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