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1. 운동, 운동, 또 운동!
2. 술을 끊을 수는 없지만, 주 1회 이하로 줄이자
3. 소중한 가족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계획하자
40대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일을 할 때도,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무언가를 더 해주고 성과를 내려면 체력이 기본임을 새삼스레 계속 깨닫고 있네요. 코로나 이후, 가족이라는 이유로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있을 때 칭찬과 격려, 사랑 표현을 더욱 많이 하고 함께 여행, 운동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MELLA_D
1. 불안 요소 줄이기
2. 자기 객관화
3.단단이에게 당당한 아빠 되기
혹자가 보면 아무 걱정 없이 사는 듯 보여도 생각보다 불안감을 갖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은 불안하지 않은 삶인데요. 스스로 내면적인 불안함을 하나씩 찾아 해결하는 것이 올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단단이는 올해 태어난 저의 아들의 태명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 단계 성숙해져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아이가 커서 아이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YA
1. 100kg 언더의 사람
2. 새로운 기술 습득
3. 봉사 활동
저는 15년 이상을 무겁게 살아왔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은 바람에 체중 관리를 가장 우선순위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는 현재 btyplus 포토그래퍼 팀장을 맡고 있는데요. 사진 기술 말고 달리 가진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살짝 발가락만 담갔던 영상 공부를 더 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봉사활동인데요. nn년간 먹고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변을 돌아 보며 나눔을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SOOKI
1. 하루에 한 시간 운동하기
2. 영어 공부하기
3. 일기 쓰기
저의 2023년 세 가지 목표는 크게 습관 만들기 인데요. 세부적으로는 하루에 한 시간 운동하기, 영어 공부하기, 일기 쓰기입니다. 이 세 가지는 1월 1일이 되면 모두가 다짐하는 흔하디흔한 다짐이긴 한데 30대가 된 지금 생각해 보면 20대에 단 한 번도 이 세 가지 중 한 개라도 꾸준히 해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라는 생각에 목표 3가지를 잡아봤습니다.
소금쟁이
1. 플란체 하기
2. 서핑 하기
3. 사이드 프로젝트
해에도 맨몸 운동을 꾸준히 해서 플란체라는 동작을 마스터하고, 여름에는 서핑을 배워보고 싶어요. 입사하기 전 매년 한 개에서 두 개씩 팀원을 꾸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작년에 일이 바빠 제대로 진행을 못했습니다. 올해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카테고리는 바로 2024 다이어리 제작입니다!
SIRI
1. 운전면허 취득
2. 새로운 취미 배우기
3. 체중 감량
저는 운전면허 취득을 올해의 1순위 목표로 꼽았습니다. 다들 운전하는 순간 진짜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실감한다고 하더라고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것 같아 올해는 꼭 면허를 따서 어른의 면모를 뽐내고 싶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새로운 취미 생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틈만 나면 PC방에서 롤만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 피로감만 들더라고요. 올해는 보드를 배워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차차 배워서 날씨가 풀리면 한강에서 달리고 싶어요.
결투
1. 건강하자
2. 사랑하자
3. 영국 가자
먼저 새해 벽두부터 너무 아팠는데요. 건강한 게 역시 최고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답니다. 하루하루 늙는 만큼 건강도 잘 챙기고 싶어요. 또한 저는 자타의로 연애를 쉬는(?) 중인데요. 역시 인생에는 사랑만 한 게 없나 봅니다… 올해에는 꼭 누구든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해로 만들어 보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국! 저의 찐친이 영국에 살고 있습니다. 매번 놀러 간다고, 가고 싶다고 울부 짖고만 있는데 친구가 숙박은 걱정 말라고 하니 오래 무조건 가려고 합니다!
JAY
1. 한 달에 책 3권 만 읽기
2. 일주일에 최소 운동 2회 및 영양제 챙겨 먹기
3. 꾸준히 일기 쓰기
저는 저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과한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결심했어요. 올해부터는 최대 3권까지라는 리미트를 정해놓고 그 이상은 읽지 말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일기를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저에게 일기는 오랜 친구예요. 하지만 넘쳐나는 SNS로 일기장이 뒷전이 돼버렸어요.올해는 핸드폰이 아닌 종이에 일상을 더 담아보고 싶어요!
SEOK HYEON
1. good manager
2. best driver
3. go travel
새해에는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힐링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크루들과 함께 일하며 개인적으로 미숙한 모습을 보인 적이 많아 아쉬웠는데요. 올 한 해에는 더 열심히 하면서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신뢰를 얻는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전긍긍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드라이브에 흥미를 느껴 주말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능숙한 드라이버가 되고 싶습니다. 국내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다니며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새해맞이 btyplus 크루들의 결심일지
어느덧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에는 시원섭섭하면서도 복잡미묘한, 들뜨면서도 차분해지는 분위기라면 새해에는 활기차면서도 어수선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는 들뜬 마음과 정신을 붙잡기 위해 새해 결심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누구보다 바쁘고 정신없는 지난해를 보낸 BTYPLUS 크루들은 어떤 새해 결심을 했을까요? 주 3회 운동, 평일 아침 6시 일어나기처럼 작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사람도 있고 휴식, 절약처럼 크고 포괄적인 목표를 세우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로 끝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도 새해의 시작을 지루함보다 동기부여와 새로움으로 리프레시 하게 시작한다는 것에 더 의의를 둬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직 새해 목표를 찾지 못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BTYPLUS와 함께 찾아가 보세요.
HWAN
매출 40배 늘리기
MK
1. 운동, 운동, 또 운동!
2. 술을 끊을 수는 없지만, 주 1회 이하로 줄이자
3. 소중한 가족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계획하자
40대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일을 할 때도,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무언가를 더 해주고 성과를 내려면 체력이 기본임을 새삼스레 계속 깨닫고 있네요. 코로나 이후, 가족이라는 이유로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있을 때 칭찬과 격려, 사랑 표현을 더욱 많이 하고 함께 여행, 운동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MELLA_D
1. 불안 요소 줄이기
2. 자기 객관화
3.단단이에게 당당한 아빠 되기
혹자가 보면 아무 걱정 없이 사는 듯 보여도 생각보다 불안감을 갖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은 불안하지 않은 삶인데요. 스스로 내면적인 불안함을 하나씩 찾아 해결하는 것이 올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단단이는 올해 태어난 저의 아들의 태명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 단계 성숙해져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아이가 커서 아이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YA
1. 100kg 언더의 사람
2. 새로운 기술 습득
3. 봉사 활동
저는 15년 이상을 무겁게 살아왔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은 바람에 체중 관리를 가장 우선순위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는 현재 btyplus 포토그래퍼 팀장을 맡고 있는데요. 사진 기술 말고 달리 가진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살짝 발가락만 담갔던 영상 공부를 더 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봉사활동인데요. nn년간 먹고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변을 돌아 보며 나눔을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SOOKI
1. 하루에 한 시간 운동하기
2. 영어 공부하기
3. 일기 쓰기
저의 2023년 세 가지 목표는 크게 습관 만들기 인데요. 세부적으로는 하루에 한 시간 운동하기, 영어 공부하기, 일기 쓰기입니다. 이 세 가지는 1월 1일이 되면 모두가 다짐하는 흔하디흔한 다짐이긴 한데 30대가 된 지금 생각해 보면 20대에 단 한 번도 이 세 가지 중 한 개라도 꾸준히 해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라는 생각에 목표 3가지를 잡아봤습니다.
소금쟁이
1. 플란체 하기
2. 서핑 하기
3. 사이드 프로젝트
해에도 맨몸 운동을 꾸준히 해서 플란체라는 동작을 마스터하고, 여름에는 서핑을 배워보고 싶어요. 입사하기 전 매년 한 개에서 두 개씩 팀원을 꾸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작년에 일이 바빠 제대로 진행을 못했습니다. 올해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카테고리는 바로 2024 다이어리 제작입니다!
SIRI
1. 운전면허 취득
2. 새로운 취미 배우기
3. 체중 감량
저는 운전면허 취득을 올해의 1순위 목표로 꼽았습니다. 다들 운전하는 순간 진짜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실감한다고 하더라고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것 같아 올해는 꼭 면허를 따서 어른의 면모를 뽐내고 싶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새로운 취미 생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틈만 나면 PC방에서 롤만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 피로감만 들더라고요. 올해는 보드를 배워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차차 배워서 날씨가 풀리면 한강에서 달리고 싶어요.
결투
1. 건강하자
2. 사랑하자
3. 영국 가자
먼저 새해 벽두부터 너무 아팠는데요. 건강한 게 역시 최고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답니다. 하루하루 늙는 만큼 건강도 잘 챙기고 싶어요. 또한 저는 자타의로 연애를 쉬는(?) 중인데요. 역시 인생에는 사랑만 한 게 없나 봅니다… 올해에는 꼭 누구든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해로 만들어 보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국! 저의 찐친이 영국에 살고 있습니다. 매번 놀러 간다고, 가고 싶다고 울부 짖고만 있는데 친구가 숙박은 걱정 말라고 하니 오래 무조건 가려고 합니다!
JAY
1. 한 달에 책 3권 만 읽기
2. 일주일에 최소 운동 2회 및 영양제 챙겨 먹기
3. 꾸준히 일기 쓰기
저는 저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과한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결심했어요. 올해부터는 최대 3권까지라는 리미트를 정해놓고 그 이상은 읽지 말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일기를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저에게 일기는 오랜 친구예요. 하지만 넘쳐나는 SNS로 일기장이 뒷전이 돼버렸어요.올해는 핸드폰이 아닌 종이에 일상을 더 담아보고 싶어요!
SEOK HYEON
1. good manager
2. best driver
3. go travel
새해에는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힐링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크루들과 함께 일하며 개인적으로 미숙한 모습을 보인 적이 많아 아쉬웠는데요. 올 한 해에는 더 열심히 하면서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신뢰를 얻는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전긍긍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드라이브에 흥미를 느껴 주말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능숙한 드라이버가 되고 싶습니다. 국내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다니며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