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가~ 왔는가!
안녕하세요 :)
Btyplus의 새로운 막내기획자, 수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제작기 콘텐츠 속에 저의 여정도 함께 담길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되네요.
입사한 지 어느덧 3주 차.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사이, 입사 직후 잠시나마 함께하던 MD 해성님이 떠나신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해성님을 이미 알고 있었어요.
면접 준비 차 회사 블로그를 둘러보다 해성님이 등장하는 콘텐츠를 보며 회사 분위기를 상상했었거든요.
별명(ㅈㅌ)까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작별 인사를 드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신입 주제에 웬? 싶으시겠지만요😅)
이상 파워 F의 아쉬움이었구요.

ㄴ 컨텐츠 제목의 ‘가는가’를 맡은 해성님과 ‘왔는가’를 맡은 저의 투샷^^ 공개!
이날은 회사 회식날이었는데요, 저에겐 인생 첫 회식이라 더욱 특별했답니다.
첫 내부 콘텐츠를 위해 사진을 많이 찍겠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막상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든든한 디자이너분들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 zip을 공유해주신 거 있죠? (감사합니다!!)

회식이 이렇게 좋은거 였나요?!!
맛있는 한우도 먹고 다 함께 볼링까지 즐겼는데요.! 글쎄 종한님께서 볼링 치는 제 모습도 꼼꼼히 담아주셨더라고요.
하찮은 제 볼링 실력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주신 실장님, 제 몫까지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셨던 같은 팀 민영님과 해성님,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진심을 다해 즐기시는 동료분들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어요.
저에겐 참 기쁘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ㄴ담날 해장 라면까지 !! 대빵 센스 넘치는 비티와이플러스
소중한 해성님을 떠나보내게 되었지만, 이제 Btyplus에는 새로운 인연으로 제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제 첫 출근날을 돌이켜보면, 단전에서 올라오는 안도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대표님과 동료분들의 따뜻한 환영 덕분에 긴장이 금세 풀렸고, 전날까지 이어지던 걱정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의 소중한 20대에 Btyplus와 인연이 닿은 건 큰 행운이자 감사한 일입니다.
막연히 꿈꿔왔던 기획자로서의 커리어,
제가 정말 누군가에게 ’기획자‘로 불리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 그 꿈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감사한 기회를 초심으로 삼아,
Btyplus의 기획자로서 단단한 초석을 다지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Btyplus 화이팅, 그리고 저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