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많이 열수록 손해입니다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을 마치고 오픈하셨다면, 그다음은 새소식과 이벤트입니다.
와디즈 오픈예정 기간부터 본펀딩까지, 새소식은 관심을 유지하고 지지서명은 새 방문자를 데려오고 이벤트는 그 관심을 결제로 바꿉니다. 그런데 많은 메이커님이 이벤트를 한꺼번에 여러 개 엽니다. 그러면 서포터는 뭘 해야 할지 헷갈려서, 결국 아무것도 안 합니다.
이벤트는 많이 열수록 손해입니다. 목적 하나부터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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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와디즈 새소식은 일기장이자 공지판입니다
와디즈 새소식은 메이커만 쓸 수 있는 프로젝트 전용 게시판이에요. 올리면 관심 있는 서포터에게 알림이 가요. 성공한 메이커들은 보통 이 다섯 주제를 오갔습니다.
| 주제 | 내용 |
|---|---|
| 진행 소식 | 오픈예정 시작, 본펀딩 오픈, 목표 달성, 마감 임박 |
| 리워드·제작 이야기 | 개발 과정, 생산 공정, 포장 과정 |
| 이벤트·체험단 | 알림신청·지지서명 이벤트, 체험단 모집 |
| 배송·환불 안내 | 발송 일정, 지연 안내, 추가 생산 |
| 브랜드·메이커 스토리 | 왜 만들게 됐는지, 가치관 |
와디즈 펀딩 기간은 4주 가까이 됩니다. 서포터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라는 뜻이에요. 그 시간 동안 메이커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나누느냐에 따라, 참여할지 취소할지가 갈립니다.
주 1~2회, 일기장과 공지판 두 얼굴로 쓰세요. 진행 과정은 일기장처럼, 급한 안내는 공지처럼요.
02. 이벤트는 목적 하나부터 정합니다
와디즈 이벤트는 크게 네 가지예요. 표로 정리했습니다.
| 유형 | 목적 | 적합한 프로젝트 |
|---|---|---|
| 알림신청 이벤트 | 알림신청 모수 확대 | 대부분의 프로젝트 |
| 지지서명 이벤트 | 외부 공유·신규 유입 | 공유 이유가 분명한 제품 |
| 체험단 이벤트 | 후기·신뢰 확보 | 서포터 신뢰가 중요한 제품 |
| 72시간 이벤트 | 오픈 당일 초기 결제 | 초반 달성률이 중요한 프로젝트 |
"알림신청이랑 지지서명, 같이 하면 안 되나요?" 자주 받는 질문이에요. 가능은 합니다. 다만 한 번에 여러 행동을 요구하면 참여 자체가 어려워져요. 정말 같이 하고 싶으시면 "지지서명 후 알림신청"처럼 순서를 정하고, 각 단계 혜택을 따로 명확히 안내하세요.
참여 방법은 2~3단계로 최대한 짧게 쓰세요. "누구나 1분이면 참여할 수 있어요"처럼 쉽다는 걸 직접 말해주는 것도 참여율에 영향을 줍니다.
03. 72시간 이벤트, 숫자까지 못 박으세요
오픈 직후 72시간은 초기 달성률이 결정되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이 구간의 이벤트는 다른 세 유형과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종료 시각은 날짜만이 아니라 시간까지 정확히 쓰세요. "8월 15일까지"가 아니라 "8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처럼요. 애매하면 서포터가 미루다가 놓칩니다.
그리고 스토리, 리워드명, 새소식에서 이벤트 이름을 똑같이 쓰세요. 종료 하루 전과 종료 직전에 새소식으로 리마인드하는 것도 참여율을 끌어올립니다.
초반 결제를 더 밀어붙이고 싶으시다면, 이 구간에 저희가 정리해둔 쿠폰 전략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벤트 상품은 꼭 비싸야 하나요?
아니요. 목적에 따라 달라요. 많은 신규 참여가 목적이면 소액 상품을 여러 명에게, 구매 전환이 목적이면 리워드 관련 상품을 적은 인원에게 주는 방식이 맞습니다.
Q. 와디즈 새소식만 올리면 와디즈 알림신청이 저절로 늘어나나요?
아니요. 새소식 내용, 프로젝트 매력도, 이벤트 혜택, 기존 관심자 규모가 다 영향을 줍니다. 새소식 올리기 전후로 일평균 알림신청 수를 비교해보면서, 효과 있는 주제에 집중하세요.
정리하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마다, 다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새소식은 유지, 이벤트는 전환. 그리고 이벤트는 목적 하나부터 정하는 것.
와디즈 펀딩방식과 와디즈 광고까지 다 챙기려 하지 마시고, 지금 이 단계에서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잡으세요.
이벤트 설계나 새소식 톤이 막막하시다면 저희가 함께 잡아드릴게요.
👉 오픈 후 운영 전략 상담받기 → 문의하기
이 글은 와디즈 메이커센터 — 와디즈 새소식 가이드 | 새소식 추천 주제와 이벤트 운영 방법 을 기반으로, BTY+의 시각을 더해 구성했습니다.